[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캐릭터를 쪼개서 연기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심리 스릴러 영화 '해빙'(이수연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치매에 걸린 정노인(신구)의 아들이자 승훈(조진웅)의 친절한 집주인 성근 역의 김대명은 "성근이라는 캐릭터에 말과 행동의 이유를 많이 쪼개서 보여주고 싶었다. 나름대로 캐릭터 연기를 쪼개서 연기하려고 했다"며 관전 포인트를 언급했다.
이어 "시사회가 열리기 전날인 어제(23일) 시나리오를 다시 찾아봤다. 당시 내가 시나리오에 '누군가 나를 봤을 때눈이 천천히 돌아가는 부분을 신경썼으면 좋겠다'라고 써놨더라. 처음 마음 먹었던 것처럼 관객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 스릴러다. 조진웅, 김대명, 신구, 송영창, 이청아 등이 가세했고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