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무협 판타지 장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내 최초로 본고장 중국에 자신의 작품을 역수출 한 작가 초우(본명 양수종)가 제이엘미디어그룹(이하 JMG)와 손을 잡고 드라마 제작에 들어간다.
드라마는 물론 음반, 영화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배급 노하우를 가진 JMG는 먼저 초우 작가의 총 12야화 시리즈 중 5화인 '11시 카페엔 그녀가 있다'를 웹드라마로 사전 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 전체를 겨냥하는 이번 작품은 판타지와 스릴러, 로맨스를 어우르는 초우 작가의 탄탄한 원작에 정상급 배우들의 캐스팅 등 JMG의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지금까지의 웹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드라마로 제작 된다.
호위무사, 권왕무적, 표기무사 등 역대 한국 무협 베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그의 작품들은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에 번역 출판 되며 인기를 모았다. 특히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도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웹 소설 작가로 꼽히며 카카오페이지 등 유료 e-Book 시장에서도 엄청난 조회수와 매출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이미 중국에서도 '권왕무적', '호위무사'를 드라마로 준비 하고 있는 초우 작가와 JMG는 이번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특별기획 등의 형태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향해 나아 갈 예정이다.
제이엘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초우 작가의 콘텐츠는 드라마화 하기에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글로벌 콘텐츠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더하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 최고의 작품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시 카페엔 그녀가 있다'는 3월 중순부터 캐스팅에 들어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