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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흔적' 시즌3 '무당당'은 신빨 떨어진 무당에게 쥐어진 초강력 비밀 무기를 다룬 이야기로, 오는 3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중 류화영은 기생신을 모시는 용한 무당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린 신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무당 나래로 분했다. 류화영은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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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등장한 한 여인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성당에서 경건히 기도를 올리는 여인의 정체는 반전을 안긴다. "신을 줬으면 내버려둬야지. 줬다 뺏는 게 어딨어요"라는 외침과 함께, 새빨간 옷을 입은 무당이 나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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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신빨 떨어진 그녀에게 'T-scope'라는 어플이 도착하며 티저 영상은 끝이 난다. 그녀는 타인의 문자를 엿볼 수 있는 이 어플을 통해 다시 백발백중의 무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과연 어떤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무당으로 변신한 류화영의 특별한 열연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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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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