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미디어 '엘르'는 최근 종영한 청춘 사극 '화랑'의 히로인, 배우 고아라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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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3월호 화보 속 고아라는 한층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완벽한 좌우대칭 미모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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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일상의 대부분을 서정적인 취미로 채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책 욕심'이 많다는 그는 "인터넷 말고 꼭 서점에 가서 사는데, 서점들이 점점 사라지더라. 향초를 켜두고 책 읽는 시간이 내게는 힐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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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정재가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로 이적해 화제를 모은 고아라는 "배우의 길을 오래 걸어오신 선배님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얘기해주시니 큰 도움이 된다. 작품뿐 아니라 패션이나 연예계 다양한 부분들에 있어서도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드러냈다.
다양한 변신을 앞두고 있는 배우 고아라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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