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박한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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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겐트와의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원정 1차전에서 0대1로 패한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손흥민은 후반 13분 벤 데이비스와 교체돼 들어왔지만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 42분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에서 득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경기 후 영국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이날 경기에 나선 토트넘 14명의 선수 중 8번째에 해당하는 점수였다. 토트넘에서는 1골-1어시스트를 기록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평점 8.69점로 가장 높았고, 퇴장 당안 델레 알리가 4.88점으로 가장 낮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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