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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함께 하는 후원사들의 참여로 한해 400여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무료로 축구교실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해까지 1500여명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FC서울이 운영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에 참여했다. 올해도 공동 개최 및 후원하는 '축구사랑나눔재단'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남촌재단, GS칼텍스, GS SHOP, GS리테일, GS글로벌 등 많은 후원 기업들이 이미 참여를 결정했거나 참여 예정이다. FC서울은 더 많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더 많은 후원사들을 찾아 다니며, 다문화 축구교실의 장점을 알리고,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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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FC서울 다문화 축구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서울시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www.mcfamily.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다문화 축구교실 참여 및 다문화 축구교실을 통한 사회 공헌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나 FC서울 FOS기획팀(02)376 - 15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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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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