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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 가까이 이어졌던 촬영을 마치고 인터뷰를 위해 편안한 차림새로 마주한 그녀는 아직 화보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생기를 가득 머금은 표정이었다. 먼저 연예계 데뷔 계기에 대해 묻자 "대학교에 다닐 때 독립영화에 많이 출연했어요. 그 중 하나가 미장센 영화제를 가게 됐는데 바로 그 영화가 현재 곧 개봉을 앞둔 '루시드 드림'이에요. 당시 그 영화에 출연했던 모습이 우연히 소속사 관계자 분의 눈에 띄어 인연이 닿게 된 거죠" 라며 데뷔에 얽힌 비화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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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의 연인'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아이유에 대해서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이라며 "둘 다 맛있는 걸 워낙 좋아해 만나면 주로 맛집을 찾아 다녀요" 라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또 다른 연예계 친분으로는 학교 선배였던 배우 류덕환을 꼽으며 "함께 단편영화를 작업하기도 하고 데뷔 전 오빠에게 많은 조언을 얻기도 했어요"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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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로 '질투의 화신'을 꼽으며 "드라마 속 캐릭터 하나하나가 모두 다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조정석 선배님과 꼭 한번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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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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