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씽나인' 배우들만의 개성만점 대본 열공 모드가 포착됐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제작 SM C&C)에서 정경호(서준오 역), 백진희(라봉희 역), 오정세(정기준 역), 최태준(최태호 역), 이선빈(하지아 역), 김상호(황재국 역), 양동근(윤검사 역), 송옥숙(조희경 역) 등 배우들의 대본 연습 순간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촬영 중간 중간 틈틈이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것은 물론 동료 배우와 촬영씬에 대해 상의하는 등 열정을 보여 훈훈함이 느껴지고 있다. 배우들은 현장에서도 최병길 감독, 제작진과 꾸준히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더 좋은 연기와 장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특히 정경호와 오정세는 목욕탕 안에서도 대본 연습을 이어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지난 11회의 한 장면으로 오랜만에 재회한 이들이 가슴속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걱정과 미안함이 뒤섞인 감정을 온전히 표현해내 호평을 받았다. 촬영 직전까지 계속된 두 사람의 이러한 노력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무인도, 병원, 해변, 실내, 목욕탕까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각자 캐릭터 분석에 열중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열의와 애정까지 엿볼 수 있다.
이렇듯 '미씽나인' 배우들은 끊임없는 연습과 상의를 통해 완벽한 캐릭터의 감정을 드라마에 녹여내며 극을 이끌어가는 중이다. 빈틈없는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 남은 회차 동안 펼쳐나갈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1~12회 방송에선 무인도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담긴 윤소희(류원 분) 핸드폰을 손에 넣기 위한 서준오와 라봉희(백진희 분), 장도팔(김법래 분), 조희경(송옥숙 분)의 고군분투가 시작된 가운데 마침내 대면한 서준오와 최태호(최태준 분)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흘렀다.
정경호와 최태준,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대면으로 본방 시청 욕구를 부르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