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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LG전에 이어 이번 SK전까지 6강 경쟁자와의 경기를 모두 잡은 전자랜드(21승 23패)는 7위 창원 LG와의 승차를 1.5경기, SK와는 4경기로 승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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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은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성공한 것을 비롯해 팀 최다인 17득점을 올렸고, 박찬희가 12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정효근은 14득점 6리바운드, 강상재는 6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전자랜드는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켈리와 생존 경쟁을 하고 있는 아스카도 14득점-7리바운드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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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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