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서(20·한국체대)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영서는 25일 일본 삿포로 데이네 뉴 슬라럼 코스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알파인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5초 70을 기록,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앞서 치른 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강영서는 회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서는 1차 시기에서 50.66초로 4위에 자리했다. 2차 시기에서 55.04초를 기록하며 3위로 점프했다.
우승은 1분42초20을 기록한 일본의 하세가와 에미가 차지했다. 안도 아사(일본·1분42초84)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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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서는 1차 시기에서 50.66초로 4위에 자리했다. 2차 시기에서 55.04초를 기록하며 3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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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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