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이 박형식의 밀착 경호를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2회에서는 안민혁(박형식 분)을 경호하는 도봉순(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민혁은 "내 스케줄 정보가 샜다어. 이제 우리 둘만 스케줄을 알아야 할 것 같아"며 "미행도 당해. 협박도 당하고"라고 말했다.
이때 안민혁에게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걸려왔고, 그는 도봉순에게 "날 지켜. 그게 네 할 일이야"라고 전했다.
이후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시동을 걸라고 지시하며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당황한 도봉순은 "저더러 죽으라고요?"라며 반발했지만, 안민혁은 "그럼 내가 죽어?"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얼마 뒤 안민혁은 도봉순의 손을 잡으며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거야. 경호원 티 내지 말라고"라고 말했지만, 도봉순은 "이게 더 이상하다"라며 그의 손을 뿌리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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