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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일찌감치 데헤아 후임 찾기에 나섰는데, 물망에 오른 것이 돈나룸마다. 돈나룸마는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유망주다. 18세에 불과하지만 AC밀란의 핵심 골키퍼로 자리잡았고,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맨유는 4000만파운드 정도를 제시할 예정이다. 물론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 문제는 라이벌이다. 맨시티 역시 돈나룸마를 주시하고 있다. 맨시티는 클라우디오 브라보, 윌리 카바예로가 있지만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빌드업까지 좋은 돈나룸마는 펜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의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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