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꼬마악마' 강승윤의 통쾌한 복수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헬기를 타고 도착한 무인도 '노들섬'에서 탈출을 감행해야 했다. 각 라운드 마다 탈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꽃'과 '길'이 써진 반쪽 탑승권을 찾아서 '꽃길' 탑승권을 만들어야 한다.
멤버들은 '꽃'과 '길' 패를 들고 있는 멤버를 찾기 위해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는 등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섬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서로 탑승권을 교환해가며 수사망을 좁혀갔다.
특히 강승윤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패를 유병재와 교환해 다 된 줄 알았던 서장훈에게 소심한 복수를 했다.
앞서 강승윤은 지난달 방송분에서 서장훈 때문에 진흙길에 혼자 남아 취침을 한 후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에 그동안 꾸준히 복수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이번 녹화에서 기회를 잡은 것이다.
서장훈은 강승윤의 복수에 허탈하게 웃으며 "제대로 당했다"고 말해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26일 방송되는 '꽃놀이패'에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멤버 못지않은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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