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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막강한 실력을 갖춘 후보들이지만 경쟁 상대를 보면 TOP 10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K팝스타6' 제작진은 26일 방송을 앞두고 '배틀오디션' 마지막 에피소드를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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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에서 강력한 TOP 10 후보로 꼽히던 텍사스 서당 소녀 이성은이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부진한 무대를 선보여 충격을 안겼다. 방송 직후 온라인과 SNS 상에는 이성은의 탈락을 걱정하는 수많은 댓글이 이어졌다. 그동안 천재성을 발휘하며 극찬을 받아온 이성은이기에 중요한 무대에서의 실수가 더욱 뼈아픈 상황. 앞선 무대를 봐서 꼭 살려내야 한다는 의견과, 컨디션도 실력이라 어쩔 수 없이 탈락해야 한다는 엇갈린 의견으로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3인의 심사위원 역시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만큼 과연 이들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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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2위 재대결에 나선 'JYP원스'의 이수민과 전민주가 재대결 무대에서 각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이제 김소희의 솔로 무대만이 남았다. 박진영은 "지난 승부의 결과가 좀 억울하다"며 "복수 3부작(?)을 완성하자"고 벼르고 있어 김소희의 무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YG걸스' VS 'JYP원스' 빅 매치 당시 승리한 김혜림, 크리샤 츄, 고아라가 TOP 10으로 직행한 가운데 남아있는 JYP 연습생 멤버 중 몇 명이 살아남아 TOP 10에 합류하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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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오디션' 직전, 탈락자 '구제권'을 걸고 세 기획사의 기습 배틀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는 JYP의 승리였다. 승자의 특권으로 구제권을 얻게 된 박진영이 단 한 장의 구제권을 누구에게 쓸지도 관심거리다.
사실 케이티 김은 주목받지 못한 참가자였다. 양현석의 결정에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TOP 10에 꼴찌로 진출했던 케이티 김은 god '니가 있어야 할 곳'으로 소위 말하는 '포텐'을 터트렸다. 이후에도 케이티 김은 보란 듯이 최고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국 케이티 김은 시즌 4의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양현석의 '구제권'이 없었더라면, 케이티 김의 우승은 불가능했다. 현재 2위 재대결에 오른 JYP 출신은 김소희, 이수민, 전민주, 한별, 성유진 등 총 5명. 박진영의 구제권 향방은 물론 이 구제권이 앞으로 어떤 변수가 될 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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