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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감독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신 감독의 시선이 다시 유럽을 향한다. 3주간의 포르투갈 전훈을 마친 신 감독은 "70% 정도 팀이 완성이 됐다"며 "나머지를 채우기 위해 발품을 다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대학부터 고교 경기까지 지켜본 신 감독은 24일 유럽 출장에 나섰다. 독일,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페인을 돌며 숨은 재능들을 찾아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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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핵심 자원인 '바르사 3총사'도 만난다. 신 감독은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 장결희(이상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소속팀을 방문하기로 했다. 신 감독은 지난 달 포르투갈 전지훈련 때 이들 3명의 경기력을 확인했던 만큼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과 활약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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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유럽을 누비는 신 감독의 머릿속을 채울 선수는 누가될지. 신 감독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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