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서지혜와 구재이가 '팔로우미8'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3월 2일 첫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서지혜와 구재이는 첫 촬영에서 이주연, 차정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5MC 특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걸크러시 끝판왕 배우 서지혜는 첫 메인 MC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처음 하는 MC자리여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다른 MC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다행이었고 큰 언니라고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부족함이 많겠지만 열심히 잘하고 싶다"고 겸손한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원조 '팔로우미' MC로 활약했던 연예계 대표 완판 스타 구재이는 도도한 외모와 달리 엉뚱하고 톡톡 튀는 반전 매력을 보여줘 출연진 모두 '구재이표 엉뚱 매력'에 빠지게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시 친정 프로그램에 돌아온 구재이는 "편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느낌이어서 촬영이란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였다"며 "예쁜 친구들의 하루를 셀프 카메라로 보다보니 함께 안 해도 함께한 느낌이었다. 역시 여자들의 관리는 끝이 없는 것 같다"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팔로우미8' 첫 회에서는 아직은 어색한 다섯 명의 MC를 위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출연자 모두 뷰티 프로그램 MC로 나선만큼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3월 2일 목요일 밤 9시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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