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알로이시 브리즈번(호주) 감독이 울산 현대와의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맞대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알로이시 감독은 27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린 울산과의 ACL 조별리그 E조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는 꼭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브리즈번은 가시마, 울산과 함께 E조 수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 팀이다. 그러나 E조 1차전에서 최약체로 꼽힌 무앙통(태국)과 안방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알로이시 감독은 "무앙통전 결과가 아쉽지만 이번에는 꼭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울산이 치른) 키치SC(홍콩), 가시마(일본)전을 봤다. 울산이 경기를 잘 풀었다. 두 크로아티아 출신 외국인 선수(코바, 오르샤)가 위협적이었다. 10번(이종호)도 가시마 골문을 위협했다. 이들을 차단할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울산전에서 패한 부분을 두고는 "나는 당시 팀에 없었고 지금의 울산도 완전히 다른 팀"이라면서도 "우리 팀엔 몇해 전 울산전에 나선 선수들이 있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K리그에서 뛴 맥카이의 역할을 두고는 "선수들은 이미 한국 선수들의 기술이 좋은 것을 알고 있다. 위험한 팀들이라고 언급해주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왔기 때문에 전반전부터 경기를 잘 풀어내서 이기는 경기를 하자고 말했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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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은 가시마, 울산과 함께 E조 수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 팀이다. 그러나 E조 1차전에서 최약체로 꼽힌 무앙통(태국)과 안방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알로이시 감독은 "무앙통전 결과가 아쉽지만 이번에는 꼭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울산이 치른) 키치SC(홍콩), 가시마(일본)전을 봤다. 울산이 경기를 잘 풀었다. 두 크로아티아 출신 외국인 선수(코바, 오르샤)가 위협적이었다. 10번(이종호)도 가시마 골문을 위협했다. 이들을 차단할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울산전에서 패한 부분을 두고는 "나는 당시 팀에 없었고 지금의 울산도 완전히 다른 팀"이라면서도 "우리 팀엔 몇해 전 울산전에 나선 선수들이 있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K리그에서 뛴 맥카이의 역할을 두고는 "선수들은 이미 한국 선수들의 기술이 좋은 것을 알고 있다. 위험한 팀들이라고 언급해주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왔기 때문에 전반전부터 경기를 잘 풀어내서 이기는 경기를 하자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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