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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긴장을 풀지 않았다. 위 감독은 "KDB생명이 이전 경기서 득점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선 득점이 살아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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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중반 KDB생명이 조은주의 3점포 등으로 따라와 53-47, 6점차로 쫓기기도 했지만 우리은행은 존스의 3점슛 등 연속 9득점을 하며 단숨에 62-47, 15점차로 벌리며 안정권에 들어갔다. 68대5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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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은 2일 신한은행과 경기를 펼치고, KB스타즈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를 치른 뒤 5일 서로 맞대결을 벌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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