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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서 낮은 슛 성공률에도 11점차의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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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아무래도 토요일(KEB하나은행전 69대61 승리)에 하고 하루 쉬고 경기를 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라면서 "모든 선수들이 항상 좋을 수는 없다. 오늘은 연전이었지만 선수들을 뛰게 했다. 챔프전도 하루 쉬고 경기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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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남은 2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우리가 다 잡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위 감독은 "마지막까지 선수들을 그대로 기용하겠다. 챔프전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라고 했다.
구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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