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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거머쥔 값진 금메달과 함께 금의환향했다. 최다빈은 25일 일본 홋카이도의 마코마나이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총점 187.54점(쇼트 61.30점. 프리 126.24점)을 기록, 생애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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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금메달'을 거머쥔 최다빈은 "급하게 대회에 출전하게 돼 마음을 비우고 제 경기에만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런 자리에 있는게 어색하고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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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 이제 세계선수권 출전에 박차를 가한다. 세계선수권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그는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해야할 것 같다. 점프도 컨디션에 따라 회전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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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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