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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8일 일본 사아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즈와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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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일본 J리그와 인연이 깊다. 현역 시절 한-일전을 치른 경험은 물론이고 J리그에서 뛴 경험도 있다. 그는 "현역 때 우라와를 상대한 적도 있고 좋은 추억도 갖고 있다. 그때와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다. 지금은 열정적 팬들을 많이 보유한 인기가 많은 클럽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대표팀에서 일본 팀을 상대할 때나 ACL에서 J리그 팀을 상대할 때는 언제나 쉽지 않은 경기들이 펼쳐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 상황속에 좋은 결과를 좀 더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상대가 누구인지와 관계 없이 플레이를 잘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한 것을 이루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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