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내달 국내서 열릴 제16회 아시아 여자선수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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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8일부터 부산에서 전술훈련에 돌입했다. 내달 7일까지 부산에서 머무는 여자 대표팀은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으로 이동해 마지막 담금질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베트남, 홍콩 등 8개국이 참가한다. 대회 1~3위 팀에게는 오는 12월 독일서 열리는 2017년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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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선수들이 리그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소집됐다. 피로도와 컨디션을 점검해야 한다"며 "10일 만에 대회 준비를 마쳐야 해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부상자 없이 최고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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