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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마음의 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광수와 '아버지가 이상해'의 이준에 대해 "관계에 있어 차이가 있다. '마음의 소리'에서는 애봉이가 조금더 갑의 위치였다. 조석을 휘어잡았다. '아버지가 이성해'는 을의 관계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분이 굉장히 다르다. 이광수는 친구 같은 느낌이고 이준은 남자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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