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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5회 공 10개로 상대 6-7-8번 웰치-캔딜라스-하만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종료시켰다. 플라이 3개가 나왔다. 김인식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차우찬이 1이닝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5회 투구수가 너무 적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6회에는 2사 후 브레드스포에게 2루타를 허용했고, 3번 데닝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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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내에 돌아와 치른 첫 실전. 차우찬은 발목에 이상이 없다는 듯 씩씩하게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구속도 141km(구장 전광판 기준)를 찍었다. 점차 페이스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5회 첫 두 타자 상대로는 직구를 점검했고, 세 번째 타자를 상대로는 변화구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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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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