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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 첫 실전 등판을 했었다. 당시 1이닝 2실점을 하며 아직 완전치 않다는 코칭스태프의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 WBC 대표팀과의 평가전에도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소화했다. 이날도 3안타 1실점으로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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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주전도 실점을 하고 말았다. 직구 최고구속이 146km까지 나왔지만 공이 몰리자 호주 타자들이 여지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호주전도 쿠바전과 같이 실점 후 안정감을 찾으며 2삼진을 잡아 코칭스태프의 머리를 아프게 만들었다. 삼진을 잡을 때의 구위와 로케이션은 확실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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