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서 올 시즌을 시작하는 수원FC가 출정식을 가졌다.
수원FC는 28일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출정식 및 팬즈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서포터즈, 수원 FC 선수단, 유소년팀 선수단, 김춘호 수원FC 이사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다시 일어선다(Rise Again)'를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
수원FC는 사상 첫 클래식 시즌이었던 지난해 승점 39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까지 잔류 경쟁을 펼쳤으나 벽을 넘지 못한 채 강등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수원은 오는 5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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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사상 첫 클래식 시즌이었던 지난해 승점 39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까지 잔류 경쟁을 펼쳤으나 벽을 넘지 못한 채 강등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수원은 오는 5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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