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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3명에게 투자한 돈만 480만달러다. 10개구단 가운데 최고다. 외국인 선수 연봉 2위인 두산 베어스(388만달러) 3위 NC 다이노스(380만달러)를 크게 뛰어넘는다. 한화의 480만달러는 확정 연봉이다. 20~30%에 달하는 옵션(인센티브)을 포함하면 몸값은 껑충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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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악재를 극복하고 결국은 A급 클래스 선수 3명을 잡았다. 이들이 올시즌 어떤 성적을 낼지는 알 수 없다. 커리어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장점이 있다는 얘기다. 성공확률은 훨씬 높지만 야구나 인생이나 100%는 없다. 특히 야구는 변수가 많다. FA에서 외국인 선수로 투자 방향을 급선회한 한화의 2017시즌이 곧 실체를 드러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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