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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회의 경우 이겸(송승헌 분)의 그림을 본 사임당(이영애 분)이 흡족하는 내용, 그리고 이내 자신 또한 종이에 그림그리는 상상을 하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리고 중부학당 시화전 당시 악랄함이 더해져가는 휘음당 최씨(오윤아 분)의 계략으로 인해 '운평'이라는 시제가 등장하면서 사임당을 곤경에 빠뜨리는 내용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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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관계자는 "'사임당, 빛의 일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밀한 스토리전개가 이뤄지면서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스페셜방송을 보시고 11회를 접하신다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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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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