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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산 이후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된 이지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사람들과의 소통에 목말라 있었다. 아무래도 (출산 때문에) 제한된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번 방송을 통해 원 없이 솔직하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겠다"면서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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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애는 "한석준 선배는 제가 이 프로그램에 '믿고 합류하게 된' 계기다. 그만큼 믿음을 주는 파트너"라며 칭찬했고, 한석준은 "이지애는 같이 방송하기에 정말 편한 사람이다. 샛길로 빠지는 흐름을 늘 제자리에 돌려놓는 능력이 있다"며 끈끈한 선후배 간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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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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