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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다들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그 표현 만큼 좋은 칭찬이 없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미미는 "미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예쁘고 빛이 난다. 여자가 봐도 반할 미모다. 내가 반했다"며 칭찬했다. 미나는 "준비하면서 3~4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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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애' 뿐만 아니라 수록곡 또한 구구단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레인보우'는 사랑스러운 가사를 톡톡 튀는 업템포로 담았고, '거리'는 그루브한 소프트 알앤비 스타일의 노래다. '소원 들어주기'는 짝사랑 이야기를 담았으며 빅스 라비가 만든 '미워지려 해'는 구구단의 귀여운 투정을 담았다. 멤버들은 "라비 선배님이 활동 중이신데도 불구하고 직접 디렉팅을 봐주셨다. 정말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노래 스타일은 확실히 달라졌다. 지난 타이틀곡 '원더랜드'가 짝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라면 이번 타이틀곡 '나 같은 애'는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당당하고 귀엽게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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