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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감독은 이어 "개인적으로 '파수꾼' 이후 2년간 준비한 작품이고, 애착이 크다. 장르는 근미래를 다루는 SF가 될것이며 힙합 적 요소도 가미될 것"이라며 이어 "크랭크인은 하반기 예정이다. 캐스팅에 대한 관심은 감사하지만, 일단은 사전 작업을 충실히해서 훌륭한 영화를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섭외가 확정되면 말씀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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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이름을 알린 윤성현 감독은 그해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의 신인감독상을 모두 휩쓴 장본인. 이외에도 제23회 스위스블랙무비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 제3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제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 각본상부문 하이코멘데이션상까지 수상한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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