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줄부상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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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이 멀어진 6위 경쟁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SK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61대76으로 패하며 6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전자랜드는 부산에서 kt 소닉붐을 꺾으며 3연승을 달렸다. SK는 상대 주전 선수들의 고른 공-수 활약을 막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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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상대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실책이 나와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래도 수비가 잘 돼 버텼다. 하짐나 이후 공격에서 이어진 실책이 뼈아팠다. 우리 실수로 상대에 쉬운 득점을 주며 경기가 뒤집혔다. 4쿼터 김민수(허리) 김선형(골반) 최준용(발목) 싱글턴(무릎) 등 선수들의 부상이 몰아쳐 경기 운영이 어려웠다. 3쿼터 역전에 성공한 접전 순간 수비에서 경기가 잘 안풀렸다. 라운드 5승을 채우고 싶었는데, 홈경기에서 실패해 아쉽다. 6라운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문 감독은 "내일(2일) 다친 4명의 선수가 모두 병원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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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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