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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전에서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76대61 승리에 앞장섰다. 고비 때마다 골밑에서 중요한 득점과 리바운드를 성공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신인 동기 최준용은 이날 경기 3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쳤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서 양동근은 "모비스의 기둥"이라고 이종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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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을 포함해 함지훈과 외국인 선수 2명 4명의 빅맨이 뛴 것에 대한 호흡에 대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현은 이어 "우리 외국인 선수 높이가 낮아 내가 상대 외국인 선수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힘든 것도 있지만 배우는 것도 많다. 우리 외국인 선수들이 앞선에서 잘 풀어주니 괜찮다. 힘들어도 이 상태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계속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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