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슛 연습 때는 잘 들어가는데…."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대형 신인 이종현이 라이벌 최준용과의 맞대결에서 우세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종현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전에서 13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76대61 승리에 앞장섰다. 고비 때마다 골밑에서 중요한 득점과 리바운드를 성공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신인 동기 최준용은 이날 경기 3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쳤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서 양동근은 "모비스의 기둥"이라고 이종현을 소개했다.
이종현은 경기 후 "미들슛이 연습 때는 잘 들어간다. 그런데 시합 때는 안들어간다. 그래도 동근이형이 계속 던지라고 해서 던졌다. 다음 경기에는 더 잘 넣겠다"고 말했다. 이종현은 "안들어가도 내 타이밍에 던지면 된다. 우리 리바운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13개 2점슛을 던져 5개를 성공시킨 이종현이었다. 성공된 골밑슛 외 미들슛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이어 자신을 포함해 함지훈과 외국인 선수 2명 4명의 빅맨이 뛴 것에 대한 호흡에 대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현은 이어 "우리 외국인 선수 높이가 낮아 내가 상대 외국인 선수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힘든 것도 있지만 배우는 것도 많다. 우리 외국인 선수들이 앞선에서 잘 풀어주니 괜찮다. 힘들어도 이 상태로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계속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