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전지훈련 연습경기 8연패에서 드디어 탈출했다.
한화는 1일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제2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연습경기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오키나와에서 열린 9번의 연습경기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하고 1무8패를 기록했던 한화는 미야자키로 넘어와 가진 첫 경기서 승리하며 오키나와의 불운을 씻었다.
선발 심수창이 3이닝 동안 36개의 공만 던지며 무안타 2볼넷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등판한 정재원도 2이닝 동안 안타없이 2볼넷 무실점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었다.
투수진의 분전에 타선도 터졌다. 0-0이던 6회초 1사 1,3루서 신성현의 중월 2루타로 2점을 뽑은 한화는 조인성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섰다. 6회말 아쉽게 실책 2대로 3점을 주면서 3-3 동점이 됐지만 7회 송광민의 1타점 2루타에8회 김원석의쐐기 솔로포가 터져 5-3으로 앞섰다. 한화는 9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구원 등판한 이동걸이 실점없이 3명의 타자를 범타로 막아내 승리를 지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