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장선우 감독)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03, 이건동 감독)로 충무로에 입성한 이청아. 특유의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 덕에 '늑대의 유혹'(04, 김태균 감독) 여주인공으로 단번에 발탁,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이후 '썬데이 서울'(06, 박성훈 감독)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07, 지길웅·김호정 감독)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08, 김지운 감독) '첫사랑 열전'(10, 박범훈 감독) '김종욱 찾기'(10, 정유정 감독) '멋진 하루'(10, 이윤기 감독) '더 파이브'(13, 정연식 감독) '연평해전'(15, 김학순 감독)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해빙'에서 명품 가방을 수시로 바꿔 드는 토박이 간호조무사 미연을 연기한 이청아. 기존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사뭇 다른, 스산하고 미스터리한 인물로 완벽히 변신했다.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을 것 같은 이면을 통해 관객을 혼란에 빠트릴 예정.
Advertisement
그는 "간혹 이런 강한 한방을 선사하는 배우들을 향해 '슈퍼 루키의 등장' '재발견'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지 않나. 이런 수식어를 듣는 배우 대부분은 '난 늘 이렇게 연기했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당황할 때가 있다. 김대명 선배도 tvN '미생'으로 갑자기 많은 사랑을 받아 어리둥절했다고 하더라. 이번 작품이 내게 이러한 수식어를 안겨줄지 미지수지만 조금은 기대가 되기도 한다. 이번 작품이야말로 많은 사람 앞에 성장한 나를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청아가 드디어 물 만났구나'까지는 안되더라도 '이청아라는 재료가 이렇게도 요리가 되는구나' 정도만 알아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한편,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 스릴러다. 조진웅, 김대명, 신구, 송영창, 이청아 등이 가세했고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