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황재균 선수와 2017 WBC에 대해 애정 어린 전망을 전했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잡스'에 첫 게스트로 '야구 해설가' 박찬호와 송재우가 출연했다. '야구 해설위원'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황재균 선수의 전망과 2017 WBC에 대해 언급했다.
박찬호는 "요즘은 메이저리그 트렌드가 바뀌어서 홈런타자를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며, "삼진을 적게 먹고, 컨텍 퍼센트가 좋은 타자들을 더 선호한다"고 실제 박찬호의 MLB 선수 경험을 살린 따뜻하고 냉철한 조언도 아끼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또한, 2017 WBC에 대해서도 "쉬운 팀은 없다. 약체라고 하지만 잘해서 2라운드 진출할 거라 믿는다"며 선배 선수로서 애정 어린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
한편, 깜짝 코너로 최근 진행된 2017 WBC 오키나와 캠프에 동행한 박찬호의 24시간 밀착 취재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되는 영상 속에서는 끊임없이 말하는 '투 머치 토커' 박찬호의 모습과 더불어 2017 WBC 국가대표팀의 생생한 훈련 현장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야구를 너무도 사랑한 두 남자 박찬호와 송재우 위원의 야구 인생은 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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