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타이완에서 리틀 야구 클리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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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KIA 퓨처스 선수단은 2월 28일 카오슝 청칭후구장에서 리틀 야구 선수 7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카오슝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로 구성된 리틀 야구단은 KIA 선수단 지도 아래 캐치볼과 투구, 타격, 수비 훈련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정회열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곽정철 윤정우 오준혁 등 선수들이 기본기를 지도했다.
KIA 구단과 기아자동차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배트와 글러브, 야구공, 사인볼 등 6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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