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의 레스터시티 신임 사령탑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히딩크 감독의 레스터시티행 가능성을 언급했다.'히딩크 감독이 레스터시티 감독직을 고심하고 있다'고 썼다. 다만 첼시에서 그랬던 것처럼, 영구적인 감독직이 아닌 여름까지 일시적인 사령탑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시티는 라니에리 감독 사임 후 잉글랜드 전 대표팀 감독인 로이 호지슨과 비밀리에 회동을 이어왔다. 히딩크 감독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서 사임한 후 12경기 무패 기록을 수립하며, 위기 관리에 탁월한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현지 매체 데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라니에리 감독의 사임 이후 수석코치가 팀을 매우 잘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전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자격을 증명했다"면서 "나는 아직 레스터시티와 계약을 한 바가 전혀 없다"고 명시했다. "내 축구에 대한 애정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향후 수년동안 한 클럽에만 매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로 '시한부 감독' 가능성을 시사했다. "젊은이들과 위대한 일을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늘 하고 있다"는 말로 여지를 남겼다.
영국 대중 일간 '더선' 역시 '거스 히딩크가 레스터시티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리턴할 수 있다'는 타이틀을 뽑았다. 메트로는 '거스 히딩크 감독, 라니에리 감독 후임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제목을 달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