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미국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kt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블레어필드에서 열린 롱비치대와의 평가전에서 8대4로 이겼다.
이날 경기 kt는 주 권이 선발로 등판해 4이닝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주 권은 중국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이어 정성곤-류희운-조무근이 이어 던졌다. 류희운과 조무근이 무실점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오정복, 이해차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신인 외야수 홍현빈은 홈 보살로 상대를 아웃시키고 2타점 2루타도 때리는등 활약했다.
kt는 3일 NC 다이노스와 세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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