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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새 외국인 전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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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패트릭은 알려진 것처럼 제구력에 강점이 있다. 공이 대체로 낮게 제구가 됐다. 준비가 잘 된 것 같다. 레나도는 아직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70% 수준에서 끌어올리는 단계다"고 했다. 삼성 구단은 레나도와 계약을 발표하면서 시속 150km 빠른 공을 강조했고, 패트릭은 제구력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무엇이든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두 선수가 착실하게 개막에 맞춰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했다. 아직 스프링캠프가 남아았고, 시범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다른 선수보다 3주 가까이 늦게 합류한 러프는 프리배팅을 하는 단계다. 1루 수비와 주루 훈련은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남은 6경기 중 마지막 1~2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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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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