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재까지 투타에서 최대 변수는 최형우와 이대은이다. 중요한 역할을 맡아줘야 할 선수들이기 때문에 판단이 더 조심스럽다. 최형우는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김태균(한화 이글스)과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꾸려줘야 할 핵심 타자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실전 감각이 살아나는 모습은 아니다. 최형우는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쿠바, 호주와의 3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최형우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직 (본 대회)개막까지는 시간이 남아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특히 팬들이 가지고있는 최형우에 대한 기대치가 오히려 부담을 가중한다.
Advertisement
28일 호주전에서도 8회말 대표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첫 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데산 미겔에게 던진 144㎞짜리 직구의 제구가 몰리면서 홈런이 되고 말았다. 호주전에서 1이닝 2안타(1홈런) 2볼넷 2삼진 2실점한 이대은은 2루타를 맞은 직후 폭투까지 나오는 등 불안정했다. 이번에도 실점 이후 삼진 연속 2개를 잡아내 순식간에 이닝을 마쳤으나, 현재까지의 등판 결과만 놓고 보면 중책을 맡기기에는 안정감이 떨어진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