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아갈 준비가 된 것 같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필 존스(맨유)가 복귀했다.
필 존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알라딘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지난 며칠 동안 열심히 훈련해 왔고, 이제 돌아갈 준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일 열린 헐시티전에서 부상을 입은 직후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 준비를 마친 필 존스는 "3주 동안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힘들고 실망스러웠던 순간이지만, 이럴 때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주간 중앙 수비를 맡아온 에릭 베일리, 크리스 스몰링에 필 존스까지 합류하며 중앙 수비수의 출전 경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4일 본머스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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