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가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앤티크 누드 컬렉션(Antique Nudes Collection)을 출시한다.
버버리 앤티크 누드 컬렉션은 실크 앤 블룸 팔레트, 라이트 글로우, 아이 컬러 컨투어, 리퀴드 립 벨벳, 풀 키세스, 네일 폴리시 등 총 13가지의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컬렉션 런웨이 패브릭과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럽고 연한 핑크와 사실적인 누드 톤 등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색채가 특징이다.
버버리 실크 앤 블룸 팔레트는 은은한 펄과 장밋빛 컬러가 실크처럼 어우러져 양 볼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파우더 제품이다. 런웨이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앤티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버버리 리퀴드 립 벨벳은 매트하고 선명한 발색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 매끄러운 발림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립 제품으로, 선명한 컬러가 8시간 동안 지속돼 벨벳 같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라이트 누드(No.01), 폰(No.05), 폰 로즈(No.09) 등 누드 톤의 세 가지 컬러가 포함됐다.
또한 버버리 라이트 글로우는 밀착력과 발림성이 뛰어나 건강하고 섬세한 광채를 즉각적으로 완성해주는 가벼운 파우더 블러셔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다크 얼시 블러시 컬러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버버리의 메이크업 아티스틱 컨설턴트 웬디 로웨는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버버리 앤티크 누드 컬렉션은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섬세한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은 누드 컬러 제품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버버리 앤티크 누드 컬렉션은 오는 3일부터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 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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