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송윤아가 제안하는 2017 봄 스타일링.
아직 차가운 바람이 곁을 맴돌아 3월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신 분들, 반가운 봄 내음을 대신 전해드리겠습니다. 따스한 온기를 한껏 머금은 배우 송윤아의 조르쥬 레쉬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말입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에서 1998년 SBS '미스터Q' 이후 18년 만에 악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악역 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송윤아의 퍼스트레이디 룩 역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그의 비주얼에 많은 시청자분들도 송윤아 패션에 관심을 가졌다지요.
드라마 속 냉정한 최유진을 뒤로하고 다시 부드러운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송윤아. 우아한 자태에서 올봄 스타일링도 함께 살펴보면 어떨까요.
"이지적이면서도 부드럽게~"
"올봄엔 화사한 아이보리 빛이 좋아요."
오피스 우먼들의 봄 패션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송윤아의 재킷 룩. 간절기에 유용한 스카프나 또는 네크리스를 스카프처럼 길게 떨어지도록 변형한 블라우스로 룩에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지요.
"고급스러운 소프트 핑크로 동안 스타일 완성!"
"솜사탕처럼 달콤한 색상이 봄에 딱 어울리겠죠."
올해는 로맨틱한 무드의 파스텔 톤으로 화사함을 뽐내보세요. 마치 솜사탕처럼 은은하고 달달하게 말이에요. 톤 온 톤 배색이나 원 컬러 슈트로 스타일리시한 오피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또 송윤아처럼 슬리브리스 포멀 재킷과 레이스 드레스를 믹스 앤 매치해 색다른 스타일링에 도전해봐도 좋겠어요.
"하이 웨이스트 라인으로 아찔하게~"
"여유 있는 벨티드 드레스는 우아해~"
허리를 살짝 강조해준다면 페미닌룩은 쉽게 완성할 수 있죠. 특히 눈여겨볼 아이템이 있다면 송윤아의 하이 웨이스트 스커트와 벨티드 드레스가 있겠어요. 스커트 같은 경우 다양한 상의와 매치할 수 있기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고요. 드레스는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골라 벨트로 허리 부분만 살짝 조여주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죠.
"시크하게, 때론 다정한 미소로"
"럭셔리? 어렵지 않아요."
송윤아의 고급스러운 자태를 따라 해보고 싶다면,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해보세요. 대신 스타일은 좀 짙은 컬러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이면 더 좋겠어요. 기하학적인 메탈릭 네크리스 하나 정도 구비해두면 모던 럭셔리 룩은 금세 완성할 수 있답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조르쥬 레쉬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