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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순수 괴력녀' 도봉순이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당하는 게임회사 CEO 안민혁의 개인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된 뒤 티격태격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 상황. 그런 가운데 도봉순과 안민혁이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폭풍 오열을 하는 도봉순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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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은 도봉순이 안민혁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던 중 서러움에 복받쳐 폭풍 오열을 쏟아 내는 장면을 담았다. 남들에게는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영화지만 기이한 힘을 갖고 태어나 도봉순은 동병상련 초능력자 주인공이 나오는 히어로물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영화인 것. 늘 자신의 괴력을 숨기고 살아야하는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어마무시한 괴력을 가졌지만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도봉순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 장면은 박보영의 명불허전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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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처음 맞닥뜨린 희귀생명체 도봉순의 모습을 목격한 두 사람의 황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폼나게 차려입고 강력한 포스를 내뿜지만, 어딘가 모르게 빈틈이 많아 보이는 임원희와 김민교는 첫 등장부터 병맛美 넘치는 콤비 활약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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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뉴 히로인 탄생 예고와 함께 역대급 꿀잼 명장면을 속출시키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은 '힘쎈여자 도봉순'은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4.04%를 기록, 첫 방송부터 4%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 대박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2회 시청률은 6.04%를 기록하며 단 2회 만에 시청률 6%를 돌파하는 위엄을 보여줘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힘쎈여자 도봉순' 3회는 3월 3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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