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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재 봄 배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팀은 단연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은 33경기에서 승점 70점을 쌓으며 선두 질주 중이다. 2위 현대캐피탈(승점 62점)과의 승점 차는 8점. 대한항공은 남은 3경기에서 승점 2점만 쌓으면 2010~2011시즌 이후 6년 만에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한국전력(3일), 삼성화재(7일), OK저축은행(14일)과의 일전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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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없는 한국전력-삼성화재-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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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팀은 한국전력이다. 승점 56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남은 일정이 만만치 않다. 3일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현대캐피탈(8일), KB손해보험(10일)과 대결한다. 특히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과는 연달아 원정에서 대결하는 만큼 체력 및 분위기 싸움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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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숨막히는 순위 쟁탈전. 과연 어느 팀이 포스트시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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