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회 개막을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는 것이 바로 고척돔 천장이다. 지난해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넥센을 제외한 9개팀들은 '고척돔 홍역'을 앓았다. 천장을 가린 천과 구조물 때문에 플라이 타구 처리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범경기에서 '수비 도사'로 인정받던 박해민(삼성 라이온즈)까지 타구를 놓치고 허둥대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 첫 고척돔 시합을 앞두고는 타격 훈련을 생략하고 뜬공 처리 훈련만 한 구단도 있었다. 완벽하게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Advertisement
한국의 상대들은 고척돔에서 한국을 상대로 바로 경기를 치르는 게 아니다. 공식 훈련을 수차례 하고, 경찰-상무와의 연습경기도 두 차례씩 치른다. 적응하기에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한국은 홈어드밴티지로 3경기 모두 야간 경기다. 그나마 희박하게 있을 지 모르는 천장 어드밴티지는 아예 사라지게 된다. 상대팀 감독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 3개국 감독들은 모두 "최고의 환경"이라며 고척돔에 대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결국, 지난해 우리 프로팀들처럼 민감하게 이 부분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경기를 좌지우지할 요소는 안된다는 뜻이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