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응골로 캉테(첼시)가 올 시즌 런던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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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2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년 런던풋볼어워즈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탔다. 캉테는 올 시즌 시작 전 레스터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키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캉테는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디에고 코스타(첼시) 등을 제쳤다.
올해의 감독상은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받았다. 콘테 감독은 올 시즌 첼시를 맡아 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현재 선두독주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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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토트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이 됐다. 알리의 팀동료인 휴고 유리스는 올해의 골키퍼상을 받았다. 풀럼의 톰 캐어니는 올해 최고 풋볼리그 선수가 됐다. 프랑크 램파드는 공로상을 받았다.
윌로우 재단이 운영하는 이 상은 런던 내 14개 프리미어리그 및 풋볼리그 팀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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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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