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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3일(한국시각) 시범경기를 통해서 본 정규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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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를 앞두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던 박병호는 예상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병호 대신 케니 바르가스가 6번-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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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2번은 예상가능한 타순이다. 추신수는 이제껏 3번의 경기에서 모두 2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시범경기에서는 우익수로 출전하기도 하지만 부상 우려때문에 정규시즌에서 외야수로 출전하는 것보다는 지명타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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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로 인해 주전급 선수들이 빠져 있는 상황인데도 현지 언론에서 이러한 예상을 하고 있다는 것은 박병호로선 힘겨운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실력으로 이겨내고 다시 찾아와야할 주전자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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