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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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애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을 1개 당했지만, 볼넷 1개를 얻어낸 것은 위안거리였다.
김현수는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전 출전 이후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그리고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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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회 첫 타석 삼진, 3회 볼넷, 5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리고 6회 수비를 앞두고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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